[이광수 기자]
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440원과 1만220원을 제시했다.
오늘(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와 사용자위원들은 이같은 9차 수정안을 내놨다.
이는 공익위원이 심의촉진구간으로 1만210원~1만440원을 제시한 것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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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대폭인상 촉구 (사진=국제뉴스DB) |
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440원과 1만220원을 제시했다.
오늘(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와 사용자위원들은 이같은 9차 수정안을 내놨다.
이는 공익위원이 심의촉진구간으로 1만210원~1만440원을 제시한 것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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