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李 대통령, 함세웅 신부·백낙청 교수와 오찬…국정 조언 청취

더팩트
원문보기

사회원로 초청 오찬
두 원로, 국민 뜻 받드는 국정운영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 12시 시민사회 원로인 함세웅 신부, 백낙청 교수와 오찬을 함께 하고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고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전했다.

이 자리에서 함 신부와 백 교수는 계엄에 맞서 나서준 국민과 계엄사태 현장에서 국민들 편에 선 군인들 덕에 국난을 극복하고 지금에 이르렀다며, 국민이 고생한 만큼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일관된 국정운영을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이 스스로 강조한 국민통합을 위해 가짜 보수에 실망한 진정한 보수와 대화에 나서주고, 남북관계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 원로는 이 대통령이 추구하는 AI 3대 강국 목표에 공감과 지지를 표명하며 AI 강국과 동시에 '인문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 또한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백 교수는 "사람들은 이미 AI처럼 행동해 왔다. 그런데 이제 AI가 나와 '내가 제대로 해줄게'라는 식으로 기계가 사람 노릇 하는 시대가 됐다"는 샹바오 독일 막스플랑크 사회인류학연구소장의 말을 인용하면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발굴하고 키울 수 있도록 정부가 민간을 북돋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두 원로의 깊이 있는 조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hone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