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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김희선, 나이 잊은 동안미모…근접 셀카도 굴욕 없네 [N샷]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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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방, 재밌게 봐주세요, JTBC '한끼합쇼' 저녁 8시 5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선의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1976년 6월생으로 올해 49세가 된 김희선은 도자기 같은 피부로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JTBC '한끼합쇼'에 출연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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