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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인 전격 합류' 경남FC, 섬진강 더비서 강화된 공격력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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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경남FC가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섬진강 더비에서 한층 강화된 공격력을 선보인다.

경남은 오는 7월 12일(토) 19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원정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지난 5일(토) 펼쳐진 안산과의 홈 맞대결에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브루노 코스타와 마세도가 선발 출전했다. 두 선수는 K리그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브루노 코스타는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경남은 이대로 만족하지 않는다. 지난 4일(금), K리그 경험이 있는 공격수 단레이까지 합류하며, 공격 조합에 대한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남과의 맞대결은 보강된 자원의 실전 적응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이었던 4라운드에서는 우중 혈투 끝에 2:2의 스코어로 승패를 가리지 못한 바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을용 감독은 "전남은 리그 내 강호로 평가받는 팀이지만, 첫 번째 맞대결에서 물러서지 않고 치열하게 싸웠던 만큼 이번 경기도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경남FC의 이번 경기 생중계는 MAX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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