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0.1 °
YTN 언론사 이미지

하(下)남자 리더십?...안철수가 띄운 한장의 사진 [앵커리포트]

YTN
원문보기
인적 쇄신을 둘러싼 책임공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권성동 전 원내대표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인적 쇄신 대상으로) 특정인을 지목한 적 없다"면서도 뒤에선 "권성동 권영세가 맞다"고 한다,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당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비판한 건데요.

그러자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하남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지난해 12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국민의힘에서 홀로 본회의장 자리를 지킨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하(下)남자는 '상남자'의 반대말로 소심하거나 겁이 많은 남자를 뜻하는 유행어인데, 자신은 집단적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2. 2김종민 감독 여자부 최다승
    김종민 감독 여자부 최다승
  3. 3김단비 우리은행 3연승
    김단비 우리은행 3연승
  4. 4람보르기니 중앙선 추돌
    람보르기니 중앙선 추돌
  5. 5지드래곤 콘서트 암표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