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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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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를 통과하자 경상남도는 부산·울산·경남 초광역권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늘(1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울경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이자, 수도권에 맞설 경제권의 시작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울산시와 협력해 조기에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총연장 47.4km로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 울산역까지 모두 11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총 사업비는 2조 5,475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광역철도가 개통하면 세 지역의 이동시간이 30분 안팎으로 단축돼 1시간 생활권이 가능해집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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