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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여름 최대 전력 97.8GW 예상…관리 총력"

연합뉴스TV 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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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폭염에 따라 정부가 오늘(10일)부터 '전력 수급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무총리 주재 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하고 이날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를 전력 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력당국에 따르면 올 여름 최대 전력 수요는 다음달 2주차 평일 오후 기준, 97.8기가와트(GW)가 예상됩니다.

다만 예비력이 8.8기가와트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당국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전기요금 감면과 소상공인 전기요금 분할 납부제도 운영합니다.

#산업부 #에너지 #폭염 #여름 #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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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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