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방송인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온라인콘텐츠창작자'라는 새 타이틀을 단 것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지난 9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일한 보람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포털사이트 프로필 화면이 담겼다. 김다예 이름 아래에는 '온라인콘텐츠창작자'라는 소개가 적혀 있다.
김다예는 인스타그램 소개글을 통해 자신을 '4년 차 콘텐츠 제작자'라고 소개해왔다. 그는 '기업 브랜디드 콘텐츠 홍보영상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의 촬영, 편집, 출연 등을 맡고 있다.
앞서 박수홍은 "따로 하던 유튜브 채널은 모두 문을 닫았는데 아내가 밤새워 일하며 키운 채널만 살아남았다"며 "지난날들의 고생과 노력이 빛을 보는 제 아내가 운영하는 제작사에서 팀도 꾸렸다고 하고 최근 들어 저에게 광고 계약서들을 많이 가져다줍니다"라고 아내 김다예에게 감사함을 전한 바 있다.
특히 박수홍은 "아내와 재이(딸)에게 들어오는 광고 수익이 곧 저를 뛰어넘을 것 같네요"라고 높은 유튜브 수익을 암시하기도 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그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70억원 신고가를 경신한 압구정 아파트 주인이 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 170㎡(50평)를 70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분은 각각 50%씩 나눠 가졌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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