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비공개 회동과 만찬이 있었는데요.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이란 핵시설을 폭격했던 미군의 B-2 스텔스 폭격기를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만든 모형이었는데요.
이란 미사일 잔해를 재질로 사용한 것 같다고 보도됐고, 유대인들의 신앙 상징인 '메주자(Mezuzah)'의 케이스로 쓸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미국이 골칫거리였던 이란 핵시설을 폭격해줬으니 네타냐후 총리로서는 감사를 표시하고 싶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화영 김다영
영상: 로이터·AFP·DVIDS·미국 백악관 유튜브·이스라엘군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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