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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이로하, 독특한 스타일로 새로운 매력 발산…감각적이고 신비로운 컨셉

MHN스포츠 이지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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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지민 인턴기자) 그룹 아일릿 멤버 이로하가 독특한 스타일로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아일릿 공식 SNS에 이로하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뮤비 'jellyous' 촬영 당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 속 이로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의상과 함께 편안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키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기차 내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색감이 돋보이는 의상과 함께 좌석에 앉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귀여운 강아지 인형에 기대어 촬영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한편, 이로하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8월 10일과 11일 일본 요코하마, 오는 9월 3일과 4일 오사카에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JAPAN'을 개최한다.

사진=아일릿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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