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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국가 이미지에 먹칠! 수십 년간 발전 못해"...한국에 6연패 당하자 중국 제대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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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중국 매체들의 자조적인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에 0-3으로 패했다.

이동경, 주민규, 김주성이 연속 득점을 하는 동안 제대로 반격하지 못했다. 그대로 0-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대회를 어렵게 시작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대회에 나온 중국이 처참하게 시작을 하자 현지 매체들이 융단 폭격을 했다. 과거에는 옹호를 하는 여론이 많았다면 이젠 냉정하게 직격 비판을 하는 중이다.

중국 축구해설가 류젠홍은 SNS에 "한국 축구는 아시아에서 일류다. 중국은 이제 삼류다. 한국에 0-3으로 진 건 지극히 정상적인 결과다. 한국은 K리그 선수들만으로 중국을 쉽게 이겼다. 중국은 모든 면에서 밀렸다. 중국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실점을 보면 눈에 띄는 실수는 없었어도 작은 실수가 이어져 실점을 했다. 우리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너무 적게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소후'는 "중국은 한국과 비교해 기술, 인지 능력, 협동심 모두 열세였다. 승리에 대한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백패스 외에 눈에 띄지 않았다. 중국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무런 발전이 없었다. 국가대표는 국가 이름을 걸고 이미지를 드러냈는데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부정적인 이미지만 만들었다. 실패를 당연하게 여기면 축구를 그만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 선수들은 리그에서 높은 연봉을 받는데 성적을 못 낸다. 다른 종목과 비교된다. 변화의 시기가 왔다. 아마추어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생각회로를 전환하며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중국 축구가 살 수 있다. 한국에 6연패를 당하고 돌아온 상황에서 문제는 감독이 아니라 선수다. 몇 년 간 압박에 시달리며 떠난 감독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이야기했다.

'스포츠 위클리'의 마더싱 기자도 "예상했던 패배였다. 동아시안컵은 K리그, J리그, 슈퍼리그 간의 대결인데 다른 대회에선 외국인 선수로 커버가 가능한데 없다면 문제점이 드러난다. 우리 리그 강도가 너무 부족하다. 감독이 바뀐다고 해서 중국 축구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다가오는 두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한고 패한다면 비판은 더욱 극에 달할 것이다. 확실한 건 중국도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고 인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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