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한화로보틱스, 네덜란드 조선소와 용접 로봇 개발

조선비즈 이인아 기자
원문보기
한화로보틱스는 네덜란드 대표 조선소 로열 IHC(Royal IHC)와 협동로봇 기반 용접 자동화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용접 자동화 기술 공동 개발 및 프로모션 ▲기술 및 인력 교류 ▲정보 및 자료 공유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스테인 페스튼 로열IHC 세일즈 디렉터(왼쪽)와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매티카 2025'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로보틱스 제공

스테인 페스튼 로열IHC 세일즈 디렉터(왼쪽)와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매티카 2025'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로보틱스 제공



로열 IHC는 네덜란드 대표 조선소 중 하나로 준설선과 해군 정비지원선, 케이블 부설선 등 특수 목적 선박 건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로봇·자동화 전시회 ‘오토매티카 2025’ 현장에서 체결됐다. 한화로보틱스는 전시에서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를 처음 공개했다.

로열 IHC는 초경량·초소형 용접 로봇 HCR-5W를 높게 평가했다. HCR-5W는 ▲협소한 선박 내부에서 작동 가능 ▲오차 범위 0.02㎜ 수준의 고정밀 제어 성능 ▲다양한 각도에서 작업이 가능한 축 설계 등이 특징이다.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는 “공간 제약이 큰 조선 산업에서도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조선소와의 첫 협력 사례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인아 기자(inah@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2. 2김병기 의혹 해명
    김병기 의혹 해명
  3. 3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4. 4미쓰홍 박신혜
    미쓰홍 박신혜
  5. 5트럼프 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