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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아픈 나무 진료해요"…'나무의사'가 숲 지키는 법

연합뉴스TV 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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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영선 나무의사>

[앵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 사랑재 옆에는 겹벚나무가 있습니다.

해마다 탐스러운 꽃을 피워 사진 명소로도 유명한데요.

그런데... 최근 이 나무가 고령으로 외과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나무를 수술해 준 사람, 누구일까요? 뉴스캐스터가 만나러 국회 사랑재에 나가 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국회 사랑재 옆 겹벚나무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 나무를 치료해 준 분 만나 보죠.

최영선 나무의사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이 겹벚나무 수술을 집도한 나무의사라고요? 나무의사라니, 조금 생소한데요?

<질문 2> 그런데, 이 겹벚나무는 어디가 아프기에 외과 수술을 받은 건가요?

<질문 3> 모든 나무가 이렇게 외과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죠?

<질문 4> 앞으로는 나무의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겠는데요?

<질문 5> 나무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문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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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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