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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NH투자증권, 증시 호조로 올해 순이익 30% 증가 예상…목표가↑"

아시아경제 송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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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기존 대비 16% 상향 조정
한국투자증권은 10일 NH투자증권에 대해 올해 순이익이 30% 증가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15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 호조로 올해 순이익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50%를 상회하는 높은 주주환원율이 부각될 수 있는 국면인 점도 긍정적"이라며 "2025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5.5%, 주주환원 수익률은 6.4%"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백 연구원은 "2분기 지배순이익은 2433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25% 상회할 것"이라며 "기업금융(IB)과 운용손익이 예상 대비 견조한 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13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여신 관련 이자수지는 825억원으로 8%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국내 주식 위주로 수익이 증가한 점을 감안했다"면서 "증권 여신 및 예탁금 모두 평잔이 견조하게 증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IB 수수료는 12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백 연구원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수익이 견조하게 인식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운용손익 및 이자수지는 29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주가지수 상승과 금리 하락으로 주식운용과 채권운용 실적이 모두 견조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 백 연구원은 "최근 증시 흐름을 고려할 때 3분기에도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여신 관련 이자수지, 운용손익 위주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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