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브 안유진(왼쪽)과 배우 한선화(오른쪽) 픽셀 미니미.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지브리, 바비코어에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드는 '픽셀 미니미'가 유행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자기 모습은 물론 좋아하는 연예인, 가족, 친구의 픽셀 미니미가 공유되고 있다.
유행이 확산되며 아이브 안유진·배우 한선화 등 연예인들이 직접 픽셀 미니미 이미지를 자신의 소셜미디어 올리기도 했다.
[뉴시스]씨엔블루 정용화(왼쪽)와 투어스 도훈(오른쪽) 픽셀 미니미. (사진=엑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
40대 이상 기성세대에겐 옛 싸이월드의 추억을 상기시키고, MZ세대에겐 레트로 감성을 자극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대통령(오른쪽) 픽셀 미니미. (사진=챗GPT 생성) |
픽셀 미니미는 챗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챗GPT에서 얼굴이 뚜렷하게 나온 전신사진과 명령어를 입력하면 2~5분 내로 픽셀 미니미 캐릭터를 생성해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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