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 공급이 끊기고 엘리베이터에 탑승자가 고립되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불이 전선을 따라 지하 공동구까지 번지면서 짙은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자체는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임시 거주지를 마련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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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 공급이 끊기고 엘리베이터에 탑승자가 고립되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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