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8일 개인 계정에 "HBD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손흥민,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편한 차림으로 다정하게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뷔는 이날 생일을 맞은 손흥민을 축하해주기 위해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뷔가 손흥민, 조성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많은 팬들이 '월드클래스'들의 만남이라며 주목했다.
앞서 뷔와 조성진의 친분 역시 화제였다. 뷔는 조성진의 공연을 관람한 후 그를 만나 사인을 받으며 팬심을 드러냈고, 조성진은 뷔의 전역 축하파티에 등장하기도 했다.
뷔, 손흥민, 조성진이 모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조합 실화냐", "어떻게 친해졌냐", "그야말로 두유노 클럽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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