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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3차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

이데일리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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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9일 농협 본관에서「제3차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최근 폭염과 저수율 하락에 따른 가뭄 피해 예방 차원에서 열렸으며, 지준섭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 등 범농협 재해 대책위원 30여명이 참석하여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달부터 폭염대응 대책을 마련하여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우선 농업인 대상 폭염 대비 리플렛 22만부를 전국 농축협에 배포하였고,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한 고령 농업인 안내 문자 238천건, 전국 90개 농협 공공형 계절 근로자 대상 폭염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5~6월에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관내 취약지역 약 12만 곳을 사전점검 하였고 미흡한 부분 보완과 함께 양수기, 굴삭기 등 복구장비 약 3천대를 정비하였다. 5월 15일부터는 농축협 및 은행 지점 약 3,26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여 고령 농업인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농업인 건강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특히 범농협 폭염 가뭄대책이 현장에서 적시에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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