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굳게 닫은 채 법정으로 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이도흔 기자 =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한 시간 가량 휴정 후 오후 8시께 재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저녁식사를 위해 오후 7시께부터 한 시간 휴정하기로 했다.
남 부장판사는 오후 8시께부터 다시 심문을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 내란 특별검사팀도 저녁식사를 마친 뒤 다시 심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hee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M-PM] 윤석열 '체포 방해' 결심 공판…특검 첫 구형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6%2F788967_1766699625.jpg&w=384&q=100)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5일 뉴스와이드 (11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5%2F787679_1766628297.jpg&w=384&q=100)


![[BlaccTV] 딱 한마디 했더니…남의 집 현관문에 '가래침 떡칠'한 배달기사](/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26%2FAKR20251226133700797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