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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국내 최고의 모바일게임은 엔씨 '리니지M'... 상반기 국내 매출 1위, 中 진출 포함 글로벌 공략에도 박차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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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M'이 서비스 8주년이 지난 시점에도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앱 마켓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리니지M'은 2025년 상반기 한국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엔씨는 2024년, 2025년 상반기 한국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매출 1위도 차지했다. '라스트 워: 서바이벌',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등 외산 게임과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경쟁작들이 출시되는 상황 속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것.



'리니지M'은 올해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엔씨의 핵심 IP이자 대표작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용자 피드백과 플레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업데이트와 운영을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엔씨는 상반기 '홈커밍(HOMECOMING)', '라이징 스톰(RISING STORM)' 등 굵직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재정비했다. 특히 3월 진행된 'HOMECOMING' 업데이트는 과거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감성을 자극함과 동시에, 복귀 이용자의 성장 지원을 강화해 이용자 유입 효과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6월에는 '뇌신' 클래스의 파격적인 리부트와 월드 던전 '오만과 신념의 탑',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 개편을 중심으로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이용자 소통 기반의 운영 방식도 장기 흥행의 핵심 요소로 분석되고 있다. 엔씨는 실시간 소통 방송 '스탠바이M'과 업데이트 기념 생방송 '인사이드M'을 통해 개발 방향성과 운영 철학 등을 이용자들과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특히 방송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접수된 이용자 건의사항에 개선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10년 가까운 장기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씨는 이를 발판 삼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6월 24일 리니지M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일종의 허가증인 '판호'가 발급되었는데,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인 만큼 엔씨는 중국 현지에서의 흥행을 위해 정교한 현지화 전략, 장기간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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