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두산은 곽빈이 선발 출전했다. 박형준 부산 시장과 송세라 부산광역시 홍보대사가 부산 전국체전 D-100을 맞아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2025.07.09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