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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연기자 행보 시작...'강령'으로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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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레드벨벳' 예리(김예림)가 연기자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하이틴 호러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강령: 귀신놀이'(감독 손동완) 측은 9일 예리(자영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포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이었다.

'강령: 귀신놀이'는 공모전에 제출할 강령술 영상을 촬영하던 자영과 친구들이 진짜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예리가 계상고등학교 3학년 5반 반장 자영으로 분했다. 강령술 촬영을 제안하는 기호(서동현 분)의 제안에 가장 먼저 동의하는 인물. 의문의 인물을 서늘하게 표현했다.

예리는 2023년 KBS-1TV '갈채', MBN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청담국제고등학교 2'에서 백제나 역으로 활약했다.

'강령: 귀신놀이'는 지난 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첫선을 보였다. 다음 달 6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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