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3.5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뉴스초점] 숨 막히는 '찜통 더위'…폭염·열대야 장기화 우려

연합뉴스TV 김동혁
원문보기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날씨가 더워도 너무 뜨거운 것 같습니다.

7월 상순 기준으로는 역대 가장 심한 폭염을 겪고 있는데요.

7월 초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찜통더위의 원인과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서쪽 지역에서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극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도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요?

<질문 2> 매년 여름철이 무덥기는 하지만, 올여름 기온이 특히 이렇게 역대급으로 크게 오르는 원인은 뭔가요?


<질문 3> 어제 퇴근길에는 수도권에서 기습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워낙 강하게 내려서 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맘때 폭우는 폭염과도 관련이 있다고요?

<질문 4> 이달 들어서 계속해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언제까지 이렇게 더운 건지,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5> 연일 무더위 속에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데요. 극심한 폭염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2. 2오현규 핑크 감독 경질
    오현규 핑크 감독 경질
  3. 3머스크 조만장자 등극
    머스크 조만장자 등극
  4. 4셰플러 PGA 올해의 선수
    셰플러 PGA 올해의 선수
  5. 5홍윤화 김민기 오뎅바
    홍윤화 김민기 오뎅바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