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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주민 만난 김동연 경기지사..."관심 갖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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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방송이 멈춘 이후 처음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시 대성동 마을 주민을 만나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9일)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평화로운 일상이 계속되고 주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음창 설치, 의료지원, 임시숙소 마련 등 세 가지 약속을 했는데 신속하게 진행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성동 마을은 군사분계선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있는 접경지역으로, 북한 대남 방송과 오물풍선 등으로 피해를 받아온 곳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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