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이 7월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8월 13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저작권자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 진짜 초강수"...전현무, 결백 증명하려 공개한 은밀한 기록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4%2F202512241128177736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