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제55회 서울국제유교전 참가…올바른 영유아 영어 해법 제시

사진=잉글리시에그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는 잉글리시에그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잉글리시에그 송민우 대표는 ‘영어 유치원, 영어 학원 없이 어떻게 원어민처럼 가능했을까?’를 주제로, 영유아 영어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잉글리시에그만의 독창적인 자연 발화 기반 언어 습득 방식과 현실적인 엄마표 영어 노하우를 솔직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전하는 강연이다.

잉글리시에그의 정회원 전용 프리미엄 콘텐츠였던 ‘디에그쇼3’도 이번 박람회에서 현장 공개된다. 기존에 정회원만 참여할 수 있었던 참여형 영어 뮤지컬을 비회원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공식 협찬사로서,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영유아 영어 학습에 대한 해답을 찾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 부스에서는 전 방문객 대상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비롯해, 상담 고객에게는 특별 선물, 구매 고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람회 상담 예약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