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8일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5대8로 졌습니다. 2위 LG에 1경기 차 뒤진 단독 3위로 떨어졌는데요. 롯데는 이날 불펜진 난조와 연이은 실책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특히 7회 연이은 포구 실책에 김태형 감독이 포수 유강남을 불러 면담하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장면에서 확인해보시죠.
채승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눈빛으로 올킬’ 김현영 치어리더 [O! SPORTS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18%2F54473ba6c0ff476eac19e962e0ecb5e3.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