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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언더73' 당론 전당원 투표 등 5개 개혁안 제시

OBS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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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모임인 '언더73'은 당원 주권 확립을 위한 당헌 개정 등을 촉구하며 5가지 개혁안을 제시하며 당헌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진종오 의원과 박상수·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와 쇄신의 과정에 인적 청산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당의 주인인 당원에게 주권을 돌려주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가지 개혁안으로 당론 결정시 전당원 투표, 시도당위원자 당원 직접 투표, 당원소환제 대상 모든 당직 확대, 원내대표 선출 전당원 투표 결과 반영, 당비 내는 당원 명칭 당원권 강화 취지 담아 변경 등입니다.

또, 이같은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전당원 투표에 붙이기 위해 상임전국위 소집을 비대위에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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