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25 강남 테헤란밸리 과학축제'가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달탐사 체험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