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시의원이 옛 연인 스토킹…법원 "제명 정당"

파이낸셜뉴스 강인
원문보기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 김제시의회 제공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 김제시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고 폭행한 시의원을 제명한 지방의회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행정부는 9일 유진우(58) 전 김제시의회 의원이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의원 제명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유 전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만나거나 연락하지 말라'는 잠정조치를 받고도 과거 교제했던 A씨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찾아간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1월 열린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그는 2023년 12월 마트에서 일하는 A씨의 신체에 손을 대고 침을 뱉는 등 폭행하기도 했다.

김제시의회는 유 전 의원 스토킹과 폭행 사건을 감안해 그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3. 3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4. 4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