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중 3130선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갈아치운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류영주 기자 |
코스피가 장중 3130대를 찍으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9일 오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3137.17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점을 새로 썼다.
외국인이 4036억원, 기관이 898억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이 449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