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카카오의 지원으로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오는 22일, 29일과 8월 5일, 12일 등 4회에 걸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카카오 앱 활용법을 포함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 1명과 보조 강사 3명이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T, 카카오페이 활용법은 물론 금융사기 예방, 공공서비스 이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오는 14~18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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