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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팝업스토어 1488건…성수·더현대서울·AK홍대 빈번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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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팝업스토어 트렌드/스위트스팟

올해 상반기 팝업스토어 트렌드/스위트스팟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올해 상반기 1400개가 넘는 팝업스토어가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스위트스팟의 2025년 상반기 팝업스토어 트렌드 총결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열린 팝업스토어가 1488건으로 전년동기(680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3.9%, 비서울이 16%을 차지했다.

서울 중에서는 팝업 성지로 꼽히는 성동구가 34.25%를 차지해 지난해 상반기 34.19%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성동구 팝업스토어 중 약 32%가 동연무장길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동연무장길에서는 팝업스토어 137건이 열려 서연무장길(95건) 대비 1.4배가 많았다.

팝업스토어 대형 면적 수요가 늘면서 XYZ 서울(375평), MM성수(230평) 등 대형 공간이 밀집한 동연무장길에서 팝업스토어가 더 자주 열리고 있는 추세다.


이어 △영등포구 16% △마포구 11% △강남구 10%가 두자릿수 점유율을 보였다.

상반기 팝업스토어 중 유통사 팝업스토어가 48.9%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이 중 70% 이상이 현대·롯데·AK에 집중돼 새로운 팝업스토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서울현대에서, 롯데는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AK는 AK플라자 홍대점에서 주로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고 있다.


유통사별로 선호하는 분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AK플라자는 만화 주인공 등을 위주로 한 IP팝업 비중이 56.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대(26.7%)와 롯데(30.4%)는 패션 팝업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팝업스토어의 운영기간은 14일(15.22%), 7일(13.78%) 이 대부분 이었다.

시작하는 요일은 금요일이 39.82%, 끝나는 요일은 일요일이 35.92%로 가장 많았다.

주말 유동 인구를 고려한 전략적인 일정으로 보인다고 스위트스팟측은 설명했다.

리포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위트스팟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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