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서울시교육청이 오늘(9일) 김건희 여사의 교원 자격증 취소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어제(8일)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으로부터 김 여사의 교원자격증 취소 신청을 받아, 오늘 취소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아 해당 자격증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숙명여대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의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에 대한 학위 취소를 결정했고, 후속 조치로 서울시교육청에 김 여사의 교원 자격증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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