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
충북 청주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산·학 연계 현장실습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대학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학생의 인건비(기업 75%, 대학 25%) 가운데 기업 부담분의 일부인 월 50만 원(1인·최대 3개월)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7월 이후 현장실습을 완료한 청주지역 대학·전문대학 재학생이다. 기업은 지역 대학과 협약하고 사업을 완료한 곳이다.
시는 연말까지 예산 범위(1억 5천만 원) 내에서 선착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채용 확대와 지역인재의 유출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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