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시티는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BDPP) 부문 리더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베리타스(Veritas)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사업과의 통합을 고려하면, 코헤시티는 가트너가 20회 연속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한 유일한 벤더라는 설명이다.
데이터 보호와 관리는 전 세계 모든 조직, 모든 규모와 산업에 걸쳐 도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제타바이트가 넘는 데이터가 보호가 필요하며, 사이버 위협은 점점 더 정교하고 대규모로 진화하고 있다. 동시에 데이터에서 더 많은 인사이트를 추출하려는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트너는 코헤시티의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기반으로 BDPP 매직 쿼드런트 부문 리더로 선정했다.
킷 벨(Kit Beall) 코헤시티 최고 매출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는 "6년 연속 이 보고서에서 리더로 인정받은 것은 세계 데이터를 보호하겠다는 코헤시티의 혁신적 의지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보안 및 인사이트의 미래를 선도하려는 비전을 잘 보여준다"며 "코헤시티의 성공은 복잡한 온프레미스, 멀티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사이버 레질리언스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대규모 실행 역량을 갖춘 데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강점이 바로 우리가 세계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인사이트를 제공하려는 사명을 실현하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헤시티는 '2025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목소리 보고서(2025 Gartner Peer Insights Voice of the Customer report)'에서 전반적인 경험, 사용자 관심도 및 도입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회 연속 '고객의 선택(Customers' Choice)'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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