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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정은 웹툰찢은 환장 케미…'좀비딸' 메인 포스터 공개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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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안 물어요"…신선한 캐스팅 조합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여름 전 세대에 재미와 웃음, 따스한 감동을 선사하며 극장가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박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올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좀비딸’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 흥행 예열에 나섰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극 중 가족인 ‘정환’(조정석 분), ‘밤순’(이정은 분), ‘수아’(최유리 분)를 비롯해 ‘정환’의 첫사랑 ‘연화’(조여정 분)와 고향 친구 ‘동배’(윤경호 분)까지 주요 캐릭터들이 총출동했다. 좀비가 되어버린 ‘수아’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처하는 이들의 표정과 장비가 캐릭터의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수아’의 극비 훈련에 진심인 딸바보 아빠 ‘정환’은 호루라기를 손에 쥔 채 진지한 눈빛을 뽐내고, 카리스마 넘치는 ‘밤순’은 효자손을 들고 좀비 손녀의 기강을 단단히 잡겠다는 듯한 포스를 자랑한다. 극과 극 양육 방식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목검을 든 매서운 눈빛의 ‘연화’와 겁먹은 얼굴로 그물망을 움켜쥔 ‘동배’는 캐릭터 간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창백한 얼굴로 입맛을 다시는 좀비 ‘수아’의 모습은 “우리 애는 ‘안’ 물어요” 라는 역설적인 카피와 어우러져, 웃음 속 묘한 긴장감을 예고하며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까지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선사할 예측불허 전개와 환상의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좀비딸’은 오는 7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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