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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보합권 등락…금융주↓

이데일리 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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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코스피 지수가 9일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 3113.57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0.27% 올라 3123.22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이내 방향을 바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지루한 흐름을 보인 끝에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60포인트(0.37%) 내린 4만 4240.76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6포인트(0.07%) 떨어진 6225.52, 나스닥종합지수는 5.95포인트(0.03%) 오른 2만 418.46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관련 발언을 쏟아냈지만 피로감에 증시에 크게 영향 미치지 못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속 관세 이슈를 소화하면서 지수 상단이 제한된 채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1.88%), 금속(1.55%), 종이목재(1.36%), 화학(1.24%) 등이 1%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2.68%), 오락문화(-1.94%), 건설(-1.10%)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움직임도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0.98%, 0.53% 하락하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1.9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0%)는 오르고 있다. 전일 큰 폭으로 올랐던 KB금융(105560)(-3.36%), 신한지주(055550)(-2.11%), 하나금융지주(086790)(-0.74%) 등 금융주는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1% 오른 785.91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가 3110대를 회복하며 장을 마감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지수 및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3110대를 회복하며 장을 마감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지수 및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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