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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관측 사상 가장 더운 7월 초…기록적 폭염 더 간다

연합뉴스TV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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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어제 서울의 기온이 37도를 넘으면서 7월 상순으로는 118년 관측 사상 가장 더웠습니다.

오늘도 서울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7월 초부터 강타하는 이례적 폭염 원인은 무엇이고, 더위가 언제까지 지속하는지,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의 기온이 37도를 넘으면서 폭염 신기록이 세워졌죠?

<질문 2> 보통 7월 초면 장맛비가 내릴 때인데, 올해는 역대급 폭염이 기승입니다. 왜 이렇게 날씨가 더워진 것입니까?


<질문 3> 어제 퇴근길에 수도권에서는 기습 폭우도 쏟아졌습니다. 한때 도로가 침수되면서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는데요. 폭우도 폭염과 관련있다고요?

<질문 4> 벌써 일주일 넘게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언제까지 이렇게 더운지, 혹시 더위가 좀 누그러진다는 예측은 없을까요?

<질문 5> 기록적인 폭염에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장기화하고 있는데요. 폭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전해주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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