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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우승 얼마나 간절하면..'극혐' 춘장 립 도전 “웃을 때 기분 나빠”(월드 오브 스우파)[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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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부키가 너무나도 싫어하던 블랙 립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가 파이널 진출 크루를 가리는 세미파이널을 시작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퍼포먼스 미션이 시작되었고 가장 먼저 오사카 오죠 갱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아티스트로 미나미가 선정되었고 이부키는 “미나미가 이 미션에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미나미는 “사위티의 귀엽고 팝한 뮤직비디오가 많았다. 오죠 갱이 표현하기에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이부키는 “애매하게 귀엽지 말고 갱으로 가자. 아티스트가 이 안무를 추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소품을 구하지 못해 직접 발로 뛰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기도. 또 이부키는 크루의 승리를 위해 블랙립에 도전하며 “가만히 있을 땐 괜찮은데 웃을 때 기분이 나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쿄카는 “크루로서 단합력이 커졌다. 팀 분위기가 매우 좋은 느낌이 되고 있다”라고 미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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