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코로나 늑장' 중국 전 우한시장…부패 혐의 조사

연합뉴스TV 최진경
원문보기
코로나19 창궐 당시 늑장 대처로 비판받았던 중국의 전 우한시장이 부패 혐의로 당국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심각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로 저우셴왕 전 우한시장에 대한 감독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기율감찰위는 저우셴왕 전 시장에 대해 징계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위반 기간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재임한 저우셴왕 전 우한시장은 코로나19 초기 확산 당시 안일한 대응으로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중국 #우한 #시장 #부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송지효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런닝맨
  2. 2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3. 3트럼프 사진 삭제
    트럼프 사진 삭제
  4. 4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5. 5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