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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협상 중에도…가자지구서 하루 100여명 사망

연합뉴스TV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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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카타르 도하에서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에서는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하루 동안 105명이 숨지고 35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10월 전쟁 발발 이후 누적 사망자는 5만7천여 명, 부상자는 13만6천여 명에 달합니다.

이스라엘군도 가자 북부에서 매설 폭탄이 터져 병사 5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도하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간접 휴전 협상은 이행 조건 등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이스라엘 #휴전협상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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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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