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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긴머리 파격적으로 싹둑! 이젠 ‘단발머리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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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치어리더 이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치어리더 이주은이 단발머리로 변신한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주은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에서 응원단상에 올라 기존의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시원하게 잘라올린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치어리더 이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치어리더 이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이주은은 어깨 위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발머리에 큼직한 리본과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해 한층 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주은의 단발머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눈 밑 글리터와 어우러져 이전과는 또 다른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치어리더 이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치어리더 이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이주은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응원과 밝은 미소로 야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단발머리 변신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며, 앞으로 야구장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치어리더 이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치어리더 이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LG의 경기.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편, 지난해까지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약하던 이주은은 ‘삐끼삐끼춤’을 추는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CPBL과 KBO리그의 치어리더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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