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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숙적' 日 모리야스 감독 "韓, 중국 상대로 완승…中 잠재력 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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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A대표팀 감독이 대한민국과 중국전에 대한 평가를 했다.

일본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6대1로 이겼다. 일본은 홍콩과의 대결에서 13승5무6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1차전을 마친 일본은 중국(12일)-대한민국(15일)과 연달아 대결한다.

경기 뒤 모리야스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J리그 경기를 치르고 이동했다. 팀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경기 중 소통ㅎ애가면서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전술적으로 시도하려는 부분이 있었다. 선수 개별적으로 잘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그 덕분에 6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일본은 이날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저메인 료가 혼자 4골을 터뜨렸다.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시즌 J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더 득점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에게 기대한 부분을 해준 것 같다. 득점과 포스트 플레이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 덕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그의 득점은 주변의 선수들이 도와준 것이기도 하다. 다른 선수들도 잘해준 덕분에 6골을 넣었다"고 칭찬했다.

일본은 전반을 5-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에 급격히 저하된 모습을 보였다. 모리야스 감독은 "7월 한여름이다. 우리는 시간도 부족했다. 선수들이 지쳐보였다. 히로시마, 고베 등에서 온 ㅅ너수들은 더 많은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을 교체한 이유기도 하다. 그래도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다. 그것이 팀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음 경기는 중국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대회에서 무승부했던 기억이 있다. 한국-중국의 경기를 봤다. 한국의 완승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국 선수도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다음 경기 승리를 노릴 것이다. 우리는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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