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혼잡 완화와 여객 이동 편의를 위해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을 새로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실물 신분증 이용객과 바이오패스 이용객 신분확인대 대기 공간을 분리하고, 등록 공간을 신설했다. [사진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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