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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리플) 시세 약세...현물 ETF·규제 승인 촉각 '3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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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엑스알피(리플) 시세가 소폭 오르고 있다.

8일 밤 11시 42분 기준 XRP 가격은 0.55% 상승한 3128원에 거래 중이다.

오는 10일(현지시간) 리플(Ripple)의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9일 열리는 상원 전체 청문회에는 갈링하우스 외에도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CEO 조나단 레빈(Jonathan Levin), 블록체인협회 대표 서머 머싱어(Summer Mersinger), 하버드대 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투자자들은 XRP 현물 ETF 승인과 오는 10월 규제 승인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청문회에서 XRP가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될 경우,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은 높아진다.

최근 XRP 가격은 리플의 미국 은행 면허 추진 소식으로 2.28달러를 돌파했으며 일부 분석가는 3달러 이상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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