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내려진 충남에서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오늘(8일) 오후 1시 반쯤 충남 공주 의당면에서 논에서 일하던 90대 어르신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의료진은 사인을 열사병으로 추정했으며, 이에 따라 전국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충남이 38명, 대전이 14명입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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