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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파주·광명 40도 넘었다…서울 7월 상순 최고 폭염

연합뉴스TV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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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오늘 서울에서는 118년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7월을 맞았습니다.

경기도에서는 낮 기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40도를 웃돌았는데요.

아직 여름이 끝나려면 한참 남았는데, 이런 극한 폭염이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지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밖에 나가보신 분들은 알겠습니다만, 날씨가 너무 뜨겁습니다. 오늘 서쪽 지역의 낮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 서울은 관측 사상 최고라고요?

<질문 2> 저희 전 시간 뉴스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양윤진 기상캐스터 기상 전할 때 비바람 불어서 넘어질 뻔했거든요. 거의 이렇게 거의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보니까 뭐 호우 경보, 호우 주의보 이런 게 갑자기 내려졌나 봐요?


<질문 3> 경기도에서는 낮 기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40도를 돌파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오늘 수도권에서 왜 이렇게 폭염이 극심한 건가요?

<질문 4> 내일도 낮 무더위가 극심할 거란 예보입니다. 오늘 40도를 웃돌았는데, 기온이 더 오르는 건가요?

<질문 5> 이렇게 폭염이 길게 지속될 경우, 어떤 점들을 가장 우려해야 할까요?


<질문 6> 아직 7월 초순인데 벌써 한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극심한 폭염이 언제까지 지속할 걸로 전망되나요?

#날씨 #기상청 #폭염 #더위 #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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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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