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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 1만1000원, 사 1만170원…아직도 830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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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 〈사진=연합뉴스〉

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 〈사진=연합뉴스〉


2026년도 최저임금으로 노동계와 경영계가 7차 수정안을 각각 시간당 1만1000원과 1만170원으로 제출했습니다.

각자가 기존에 제시한 것보다 20원씩 격차를 줄인 안이지만 아직 830원 차이를 보입니다.

오늘(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노사는 이같은 최저임금 수준을 제시했습니다.

노동계가 제시한 1만1000원은 올해 대비 9.7% 오른 금액입니다. 경영계가 제시한 1만170원은 1.4% 오른 금액입니다.

앞서 6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1만1020원, 경영계는 1만150원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7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20원 내리고, 경영계는 20원 올린 겁니다.

노사는 최초 요구안에서 각각 1만1500원(올해 대비 14.7% 인상), 1만30원(동결)을 제시해 최초에는 1470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노사는 추가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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