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 〈사진=연합뉴스〉 |
각자가 기존에 제시한 것보다 20원씩 격차를 줄인 안이지만 아직 830원 차이를 보입니다.
오늘(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노사는 이같은 최저임금 수준을 제시했습니다.
노동계가 제시한 1만1000원은 올해 대비 9.7% 오른 금액입니다. 경영계가 제시한 1만170원은 1.4% 오른 금액입니다.
앞서 6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1만1020원, 경영계는 1만150원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7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20원 내리고, 경영계는 20원 올린 겁니다.
노사는 최초 요구안에서 각각 1만1500원(올해 대비 14.7% 인상), 1만30원(동결)을 제시해 최초에는 1470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노사는 추가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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