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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전역→3G 9⅓이닝 등판’ 배제성, 후반기 선발진 합류하나 “오늘 60~70구까지 투구수 늘려야”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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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배제성.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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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배제성(29)의 투구 계획을 밝혔다.

이강철 감독은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배제성은 던지는 것을 보고 괜찮으면 계속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KT는 황재균(3루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지명타자)-장성우(포수)-문상철(1루수)-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김상수(2루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배제성이다.

배제성은 올 시즌 3경기(9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중이다. 상무에서 전역하고 1군에 합류했다. 지난해 2월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다. 1군에 합류해서 한 차례 선발등판과 두 차례 구원등판을 했고 최대 이닝은 3⅓이닝으로 길지 않았다.

KT 위즈 배제성. /OSEN DB

KT 위즈 배제성. /OSEN DB


KT 위즈 이정현. /OSEN DB

KT 위즈 이정현. /OSEN DB


이강철 감독은 “배제성은 투구수를 올리긴 해야한다. 후반기에도 선발투수로 나가야 한다. 60~70구 정도까지 가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투구수가 늘어났을 때 구속이 떨어진 것은 구원등판을 해서 전력투구를 한 탓이라고 생각한다. 선발투수로 나가면 조절할 것이다. 아직 완벽하게 재활이 끝난 것이 아니라 지켜보긴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KT는 지난 7일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이날 이정현을 콜업했다. 이정현은 올 시즌 3경기(1⅔이닝)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중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19경기(20⅓이닝) 1승 1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1.77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강철 감독은 “지금 2군에서 제일 좋은 투수다. 구위도 그렇고 가장 좋다. 지금 중간에서 쓸 선수가 없다”고 이정현을 콜업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SSG에서) 김민 빌려달라고 할까. 불펜투수 많지 않나”며 농담을 한 이강철 감독은 “(이정현은) 지난번에 올렸을 때는 괜찮았다. 다들 큰 차이는 없다. 구위와 제구가 된다는 면에서는 (원)상현이가 제일 낫지 않나 싶다. 잘 꾸려가야지 어떻게 하겠나”라고 덧붙였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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